인생은 장항준처럼
장항준 감독님과 김은희 작가님의 케미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. '인생은 장항준처럼'이라는 말이 나온 게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 싶은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습니다. 처음에는 진짜 부러운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아 물론 지금도 부럽게 생각합니다. 하지만 장항준 감독님의 많은 방송 출연을 통해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
무비테이너 장항준 감독님의 매력
- 포용력이 있다.
- 재치가 있다.
- 센스가 있다.
-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있다.
- 상대방의 무례함을 기분 나쁘지 않게 받아준다.
-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능력이 제일 부럽습니다. 방송이라 과장되는 모습도 있겠지만, 감독님이 느끼기에 무례하다고 느껴질 만한 상황이 있음에도 서로가 무안하지 않도록 예능으로 방송될 수 있도록 공기를 바꿔버리는 엄청난 센스와 배려심과 멘트가 천재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- 장항준 감독님과 김은희 작가님은 결혼하고 더 잘 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. 서로 존중하고 사는 부부의 대표라고 생각합니다.
'이슈, 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후 이상반응 사례 분석(28주차) (0) | 2021.09.14 |
---|---|
18~49세 연령층 9월 18일(토)까지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예약 가능 (0) | 2021.09.14 |
백신 인과성 불충분 환자 의료비 지원하겠다. (0) | 2021.09.09 |
리사 솔로 컴백 LALISA 점점 더 기대된다. (0) | 2021.09.09 |
블랙핑크 리사 솔로 리미티드 앨범 발매 안내 (0) | 2021.09.08 |
댓글